다낭 청룡열차 다녀온 후기
잡소리없는 다냥 청룡열차 대딸 후기 입니다 24년 9월!
일단 도착하니 사장님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네요
혹시라도 직원분이 성의없이 하거나 팁을요구시 사장님에게 말씀해주시라고.
일단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마침대가 놓여있더군요
침대위에 수건과 반바지가 있고. 그걸 들고 샤워장으로 이동후 샤워부터햇습니다.
물이 시원하게 콸콸 ~
샤워를 마치고 다시 제방으로 돌아가서 누워있으니 잠시후 안마해주는 아가씨가 들어오십니다.
처음이라 좀 긴장 되긴햇지만 편안하게 온몸구석구석 안마를 해주시네요.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 가실줄 알았는데 안마 솔직히 잘합니다.
별다른건 없습니다 그냥 건전안마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안마가 끝나고 .
다른여성분이 들어오십니다 .
저를보며 살짝 웃으시더니 상의를 살포시 벗으십니다.
가슴부터 살살 애무를 해주시더니 아랫부분까지 .. 아흑~
뭐라 설명할수없는 전문가의 손길?과 혀놀림이 느껴집니다.
뽕가는느낌 . . 용기를내서 여성분의 ㅍㅌ속으로 손을 살짝 넣어서
살포시 만지는데 거부를 안하시네요 . 속살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그녀의 손길은 나를 미치게합니다.
그래도 버티고 버텨봣습니다. 난 버텨낼수있어 하면서 ..
그렇게 한 20분을 버텻을까... 도저희 버틸수가 없더군요 .
약간의 신음소리를내면 나의 하얀액체를 발사해버리는데 입으로 다 받아주시더군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
살짝 입을행구시더니 다시 입으로 나의 똘똘이를 .. 아흨 .
사정한후에 느낌이 안좋을줄 알았는데 이건 설명이 안될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아호~~~ 느낌을 잊을수가없어서 저는 지금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