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여행을 다녀왓습니다 (후기)
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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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02:3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다낭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드리겟습니다.
다낭에 가보니 정말 멋있고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다낭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보려구요!
그럼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해볼게요!
베트남 다낭에는 다양한 유흥거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 풀빌라 패키지, 에스코트 걸 서비스, 골프 투어, 마사지 등 여러 가지가 있더군요. 여러 가지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오랜만에 다낭에서 여유롭게 풀빌라에서 힐링을 즐기보고싶은 마음이 컷습니다.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해본 건데, 그동안 억눌렸던 저의 욕구가 드디어 터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년초에 다녀왓는데 한국에서 다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런지, 비행기표를 구하는 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저도 여러 번 시도 끝에 결국 비행기표를 어렵게 구했답니다.
그래서 그 귀한 표를 들고 신나게 다낭행 비행기에 올랐죠. 여행 전에 다낭에 대해 조금 공부를 해갔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이동하기 전에 미리 정보를 알아보면 현지에서 훨씬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여러분도 다낭에 가기 전에 조금만 미리 공부하고 가시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다낭에 도착하하자 일단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기대되는 유흥과 밤문화를 즐길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가장 멋진 경험은 풀빌라 파티였습니다.
풀빌라를 통째로 빌려 친구들과 2박 3일 동안 파트너 바꾸가며 행복하게 놀았답니다.
풀빌라 내부 시설은 생각보다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서 편했어요.
고급스런 풀빌라에서 베트남 아가씨들과 함께 2박 3일 동안 황제처럼 놀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기대많이 하기도 햇구요ㅋ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고 매력적인 꽁까이들이 많아요. 동남아 아가씨들의 외모에 대한 편견은 버리세요 ㅎ
정말요, 외모와 몸매가 끝내줘요 ㅎ 그것보다 중요한건 밤일까지 끝내줍니다
밤 문화를 즐기기 위해서 저도 다낭에 온 거 아닙니까 ㅋ
풀빌라말고도 저는 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태국 마사지를 자주 받곤 하눈대.
이번에는 다낭에서 빨간 그네 마사지를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재빨리 부탁해서 빨간 그네를 예약하고 즐기고 왔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야릇한 의상을 입고 와서 빨간그네에 매달려 살포시 저를 마사지해주는데, 그 느낌이 정말 자극적이에요 그녀가 제 소중이를 구석구석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니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더군요. 자신이 남자라면 절대 잊을수 없는 경험을 느끼실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차전이 끝난 후에는 내가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는 시간 .. 이건뭐라 설명할수없는 처음 경험해본 마치 그시간 만큼은 내가 황제가 된듯한 착각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도우미분의 매너도 좋고, 대화도 잘해줘서 기분이 더욱 좋아졋던거 같아요 .
침대에서 그녀의 스킬은 정말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느낀 환상적인 경험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참 에코걸들은 보기와 다르게 침대에서의 스킬이 정말 뛰어나더군요
그녀와 함께 다낭의 시장을 돌아다니고 그후엔 쌀국수도 먹어봣어요. 제가 먹은곳은 국물이 찐해서 설렁탕? 비슷하더군요
그후엔 그녀를 방으로 데려가서 불나게 박아줫습니다. 너무 박아댓는지 저에게 메달려서 살려달라고 하더군요 ㅋ 끝나고 함께 샤워도 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도 했습니다.
아~ 다녀온지 얼마 안됫는데 벌써부터 또 가고 싶어요.
다시 다낭에 가기 위해 또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어요!
뜬금없지만 다음에는 꼭 카메라도 가져가서 미키비치에서 야한 비키니 입은 서양 영개들 사진도 찍어보고싶네요.
하 그리운 꽁까이들 내가 다시 갈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