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자존심 대물 크기 기준표!
한국인 기준 대물 !
<최상위 1% 한국인 대물> - 수직 길이 23cm UP, 둘레 19cm UP
극대노의 길이가 23cm 이상, 둘레가 20cm 이상인 최상위 1% 한인 대물은 이른바 '저세상 사이즈'라고 불린다. 이 그룹에 속한 당신은 축복받은 사이즈지만, 다만 태어난 장소가 다소 아쉽다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 바로 서구로 이민 신청을 고려해보길 바란다. 한국에서 이 정도 사이즈를 받아줄 수 있는 여성들은 극소수이므로, 만약 한국에서 속궁합이 잘 맞는 사람을 찾았다면 즉시 결혼을 고려해보길 바란다.
<상위 10% 한인 대물> - 수직 길이 20cm UP, 둘레 16cm UP
상위 10%에 해당하는 그룹들은 신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외적으로 보면 다니엘 헤니와 비슷한 188cm / 85kg의 피지컬을 갖춘 셈이다. 만약 본인의 극대노 사이즈가 이 기준에 해당된다면 이는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크기다.
<상위 30~40%> - 수직 길이 18cm UP, 둘레 15cm UP
상위 30% 또한 신의 축복을 받은 사이즈다. 사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이 크기는 상위 20%에 해당했지만, 젊은이들이 잘 먹고 자라면서 기준이 조금 하향 조정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속상해할 필요는 없다. 이 극대노 기준 역시 여전히 상위 클래스에 해당하므로 큰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 잘 활용해보길 바란다.
<일반 40~70%> - 수직 길이 13.5 ~ 17cm, 둘레 12 ~ 14cm
가장 일반적인 평균 사이즈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 중 대다수가 이 그룹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수직 길이가 13.5cm부터 최대 17cm까지는 무려 3.5cm 차이가 나는 큰 범위이지만, 여성들이 느끼기에 그리 크게 와닿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만약 수직 길이가 13.5cm라도 둘레가 크다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므로 기죽을 필요는 없다. 반대로, 수직 길이가 17cm이지만 둘레가 12cm 이하인 경우 사람들은 이들을 이른바 '실꼬추'이라고 부르며, 사실 예상보다 꽤 많이 존재한다. 이 사이즈는 상대에게 꽉 찬 느낌을 주지 못하므로,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 상대를 주도하길 추천한다.
<평균 이하> - 수직 길이 13cm DOWN, 둘레 12cm DOWN
극대노 사이즈로 수직 길이가 13cm 이하, 둘레가 12cm 이하인 사람들이 이 글을 읽으면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당신은 평균 이하에 속한다. 따라서 누군가 친구가 함께 목욕탕에 가자고 하면 단번에 넥슬라이스로 잊게 만들어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너무 기죽을 필요는 없다. 역사적으로 여성과 가장 많은 관계를 가졌던 이탈리아의 '자코보 카사노바'도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었다고 한다. 여성을 매료시키는 매력은 분명 다른 데에 있다. 또한 필자는 평균 이하의 길이를 가진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길이와 둘레가 중요한 것이 결코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 대물 기준표보다 더 중요한 두 가지
첫 번째. <강직도>
많은 사람들이 대물을 흑형으로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흑형 대물은 한인 대물과 비교할 수 없는 사이즈를 자랑한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본인의 대물과 흑형 대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평균 이하 그룹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흑형 대물을 선택할지도 모르지만, 일반 사이즈를 가진 한인이라면 본인을 선택하길 권장한다. 그 이유는 바로 강직도 때문이다. 흑형 대물은 겉으로 보기엔 큰 사이즈이지만, 대부분 강직도가 부족하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강직도 밀도'가 높은 건 아시아계 사람들이라고 한다. 한국의 속설에 따르면 "흑형과 1번이라도 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절대 흑형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완전한 사실이 아니다. 여성들이 길이와 굵기를 가장 선호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강직도이다. 이 강직도는 젊은 남성에게 유리하며,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나이가 많은 여성이 젊고 어린 남성을 선호한다는 속설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두 번째 <테크닉>
아마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내용일 것이다. 본인이 한인 대물 기준표에서 상위 30~40%에 속한다고 해서 절대 자만해서는 안 된다. 상위 30~40%는 어쩌면 잘생긴 얼굴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외모에만 의존하고 여성들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좋지 않다. 반면 외모가 그리 뛰어나지 않더라도 유머 감각이나 재치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호감이 갈 수밖에 없다. 물론 외모와 대물 사이즈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한인 대물 기준표에서 상위 10%에 속하지 않는 한 일반인이라면 반드시 테크닉을 배워야 한다. 여성들은 분위기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하위 클래스의 테크닉이 매우 뛰어난 경우 상위 클래스를 뛰어넘을 수도 있다. 만약 테크닉이 부족한 일반인이라면 성인 기구를 활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단, 성인용품이라고 해서 해바라기 같은 것은 웬만해서는 중년 여성에게 추천하고, 젊은 여성에게는 바이브레이터와 같은 기구를 추천한다. 혹여나 오해 없길 바란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