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에코걸 후기
저는 2틀전에 미리 번호를 골라서 실장님카톡으로 보내드렷습니다
실장님하고 카페에서 쪼인햇고 잠시후 도우미분도 카페로 오셧어요
사진이 포샵이 심하면 어쩔까 솔직히 좀 고민햇는데 솔직히 말해서 사진보다 더예뻣습니다.
나이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19살? 이엿던거같아요
밥먹고 갈까햇는데 너무 예쁘셔서 제 똘똘이가 참을수가 없을듯해서. 그랩불러서 호텔로슝
들어가자마자 일단 박력있게 키스한번 하면서 하나씩 벗기는데 너무 브끄러워 하면서도 잘따라주네요 .
그래도 매너는 지켜야되니 일단 샤워부터 햇습니다.
샤워후 여성분에게 씻으라고하니 방금 씻고왓다고하네요. 기다릴꺼 뭐있습니까 . 그냥 바로 그녀의 입술에 입맞추고 바로 침대에 눞혓습니다 .
키스좀하고 나서 그녀가 나의 가슴을 살살 애무... 그러면서 아래로 내려가서 나의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애무 .. 아휴... 도저희 못참겟어서 .
올라타라고햇더니 바로 올라타서 꼽더니 키스를 찐하게 해주면서 그상태로 바로 방아찍기를 ... 아호 .... 정말 미쳐버릴뻔햇습니다 . 3분정도 버텻나 ㅠ.ㅠ~ 나의 똘똘에서 엄청난것들이 뻥~ 하고 뿜어져 나왓습니다.
너무 빨리 방출을해서 솔직히좀 살짝 쪽팔려서 얼른 샤워를 하러 들어왓습니다
밥먹고 돌아와서 ..
좀 지쳐잇던터라 침대에좀 누어있는데 그녀도 피곤햇는지 저를 꼭껴안고있더니 어느새 잠이들었네요 . 저도 일단은좀 자야되서 잠을좀 잣습니다.
그러다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젓혀진 이불사이의 그녀의 엉덩이와 중요부위가 살짝보임니다 . 에라 모르겟다 일단 참을수없어서 혀로으로 그녀의 중요부위를 낼름낼름 . 그녀가 죽으려고하네요 .
그녀가 좋아하니 좀더 혀로 해주고 . 그냥 바로 시작~ 이번에좀 오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하고 위에서좀 하는데 . 자꾸 그녀가 아까 위에서 방아찍기 해줫던 기억이 납니다...
안되겟다 너 위로 올라와 ... 위로 올라오더니 또다시 아까와 똑같이 제 혀를 빨아주면서 위에서 방아찍기를 . 그래도 이번엔 5분은 버텨낸듯합니다.
그녀는 정말 도둑인가봐요 ㅠㅠ . 나의 정액도둑...
아흨~ 아직도 그녀의달콤한 냄새가 느껴지네요 .
팔일번 사진하고 똑같이 생겻습니다. 좀 제가 딱 좋아하는 마른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