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을 앞두고 에코걸에 대한 소문을 듣고 구글링을 하다가 이곳 레드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문의를 했고, 실장님께서 에코걸 시스템에 대해 간단하게 물어보고 다낭으로 출발을햇습니다. 저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2일 동안 에코걸과 즐기기 위해 2일간 2명을 초이스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장님이 에코걸 프로필 페이지를 보내주셧고, 그중에서 1번을 선택했습니다. 프로필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제가 구글링햇던 수십개의 사이트중 이곳 레드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낭에 새벽에 도착하니 왠지모르게 설레임이 ~ 이슬비도 아주조금 내리고있어서 날씨도 시원함을 느꼇습니다 왠지 모르게 공기가 쾌적한 새벽이였습니다..  그랩을타고 바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참고로, 4성급 한인타운에 있는 럭스테리를 이용햇습니다. 실장님에게 부탁하니 추천해주신곳입니다 . 일단 호텔에서 짐정리좀하고 샤워를 하고 나니 실장님께서는 호텔 1층에서 에코걸과 함께 바로 와주셧습니다 .

호텔 1층으로 내려가니 소파에 2번 에코걸이 앉아 있었습니다. 사진과 똑같았고, 키는 조그만해서 애기같았습니다. 한국말은 간단한것 정도만  줄 알았습니다.  실장님께 눈치를 드리니 바로 인사를해주시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퇴장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2일 동안 2번 에코걸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래는 다음 날 다른 에코걸을 만나려고 했지만, 1번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일단 입으로 맛깔나게 낼름낼름 특히나 여성분이 조그만해서 뒤로할때 강아지자세 정말 느낌좋습니다. 조그만해서 그곳이 쫙 쪼임니다. 만약 다낭에 여행을 간다면, 에코걸은 꼭 경험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